[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38]
사고난 지 2년, 회사는 막말을 일삼는다

김용균재단이 격주로 세상이야기를 씁니다.  이번 글은 김용균노동자의 3주기를 앞두고, (사)김용균재단 대표이자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인 … [김용균재단이 바라본 세상 38]
사고난 지 2년, 회사는 막말을 일삼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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